'뭉쳐야 찬다 3' 마지막회 경기 리뷰 & 시즌 4 제작 확정! 예고편

 

ⓒ뭉쳐야찬다 JTBC출처

'뭉쳐야 찬다 3'가 대장정의 막을 내리며 시즌 4 제작 확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뉴벤져스는 마지막 경기에서 뭉찬 스태프 팀을 상대로 2대 0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그동안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마음껏 행복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제 시즌 3는 끝났지만, 시즌 4에서는 더욱 강력해진 스케일과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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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 준비와 작전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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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반전에서 2대0 리드를 가져간 뉴벤져스! 김영만 감독은 후반전에 대비해 전략을 조정하며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렸습니다. 원래는 전반에 사일 전술, 후반에 4사이 전술을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경기 흐름에 따라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경기 종료 10분 전에 선수 교체를 지시하며, 상대팀의 공격을 막기 위해 ‘우르르’ 전술을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선수들은 추가 득점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행복하다"는 말을 주고받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유지했습니다. 감독과 코치진 역시 선수들의 노력을 인정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후반전 시작과 치열한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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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이 시작되면서 뭉찬 스태프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인 공격을 펼쳤습니다.

• 이은지 PD가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되며 공격을 주도
• 이형규 매니저가 수비를 맡아 안정적인 플레이 전개
• 김용관 감독이 스태프 팀을 철저히 훈련시켜 오프사이드 트랩까지 활용
• 김명만 감독이 여유로운 모습으로 사인 플레이까지 지시

뉴벤져스는 스태프 팀의 선전에 맞서 추가 득점을 위해 더욱 공격적인 플레이를 시도했습니다.

 

뉴벤져스의 전술 변화와 공격 시도

뉴벤져스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 선수 교체를 단행했습니다.

• 조진세 선수가 돌파를 시도하며, 김수현 매니저와 1대1 상황 연출
• 김진짜 선수의 파울 유도로 프리킥 기회를 얻었으나 득점 실패
• 곽범 매니저, 최우성 선수, 김현주 선수가 교체 투입되어 공격 강화

뉴벤져스는 역습을 활용한 빠른 공격 전개로 추가 득점을 노렸습니다.

 

뉴벤져스의 선제골 성공과 팀워크

후반전 초반에는 득점이 나오지 않았지만, 결국 뉴벤져스가 추가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 조진세의 빠른 패스와 양준범의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 기록
• 팀워크가 돋보인 장면, 조진세는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며 비이기적인 플레이를 선보임
• 상대 수비를 뚫는 조직적인 플레이가 빛난 순간

뉴벤져스는 추가 득점으로 승리를 더욱 확실하게 만들었습니다.

 

뉴벤져스의 마지막 경기와 시즌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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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반, 김영만 감독은 한종호, 박장군 선수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 게바라의 도움으로 박장군이 득점, 뉴벤져스의 두 번째 골
• 평소 출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도 경기에 참여하며 행복 축구를 만끽
• 탑백 정복이라는 목표 달성, 선수들과 감독의 감격스러운 순간

이제 뉴벤져스의 8개월간의 대장정이 끝났지만, 시즌 4의 제작 확정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즌4 예고: 더욱 강력해진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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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벤져스는 시즌 4에서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습니다.

• 새로운 도전과 더욱 강해진 팀 구성
• 예상치 못한 라이벌과의 대결
•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감동적인 순간들

과연 시즌 4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까요?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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