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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회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7월10일) 5회 슈퍼리그 개막 예고편
    Info. event 2024. 7. 10. 15:47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역대급 리그로 도약!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6
    © SBS & SBSi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3년째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그램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정대세가 잠정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고, 하석주가 구단주로, 이영표가 해설위원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감독 박주호 & 이근호

    새로운 감독으로는 박주호와 이근호가 합류해 FC스트리밍파이터와 FC액셔니스타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박주호 이근호
    © SBS & SBSi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이근호와 박주호가 새롭게 감독으로 합류하면서 프로그램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젊은 두 감독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갈 것입니다"라며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신입 감독 이근호와 박주호의 첫 등장, 일명 ‘골때녀’ 신고식과 ‘뉴 감독 평가전’이 대대적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근호는 그의 특유의 ‘광속 스피드와 활동량’을, 박주호는 ‘유럽파 멀티 플레이어’로서의 다재다능한 전술을 보여줄 것입니다. 두 감독의 패기로 가득 찬 혁신적인 전술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특히 박주호 감독의 ‘유럽식 축구’ 도전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조재진, 오범석, 백지훈은 이에 대해 “여기는 유럽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그의 도전을 지켜보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제5회 슈퍼리그 첫 경기 FC원더우먼과 FC액셔니스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개막전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이번 시즌의 변화는 그야말로 획기적입니다. 오는 10일 개막하는 제5회 슈퍼리그는 FC원더우먼과 FC액셔니스타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특히 FC원더우먼은 새롭게 조재진 감독을 맞이하며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새 감독들과 함께 새롭게 변신한 두 팀의 맞대결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주호와 이근호 감독은 이번 리그에 대해 “역대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감독, 선수, 제작진이 이번 시즌이 대성공을 거둘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두 팀은 시즌2 리그전 이후 917일 만에 재대결을 펼치게 되며, 지난 대결에서 4:0으로 대패했던 'FC원더우먼'은 이번에는 달라진 모습으로 슈퍼리그에 도전합니다.

     

    조재진 감독이 'FC원더우먼'의 새 수장으로 선정된 모습은 지난 방송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그는 하석주 위원장에게 볼 뽀뽀를 선사할 정도로 기쁨을 표현하며, 드라마 '도깨비'의 김신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첫 만남에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습니다.

     

    그의 깜짝 등장에 'FC원더우먼' 멤버들은 환호하며 감동적인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조재진 감독은 "이 팀이라면 내가 원하는 빌드업 전술을 펼칠 수 있을 것 같다"며 '완성형 빌드업' 실현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슈퍼리그 여섯 팀 중 '원더우먼'이 가장 기량이 떨어진다"며 냉혹한 평가를 내렸고, "목표는 1승이며, '액셔니스타'와의 첫 경기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슈퍼리그 데뷔전을 위해 'FC원더우먼'은 조재진 감독의 지시에 따라 혹독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전통 강호 '액셔니스타'를 상대로 승리를 노리기 위해 '쏘가리 콤비' 소유미와 김가영이 공수 전환 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강화된 공격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개막전-1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개막전-2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특히 부상을 완벽히 회복한 김가영은 더 넓어진 활동 범위와 무한 슈팅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실력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새로운 시즌에서는 신예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FC액셔니스타에서는 정혜인에 이어 박지안이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박지안은 지난 제2회 SBS컵대회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르며 주목받았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개막전-3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개막전-4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이번 슈퍼리그에서 그녀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그리고 정혜인과의 콤비 플레이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이수근이 하차하며 해설위원으로 자리한 이영표의 해설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미 해설위원으로서 능력을 인정받은 이영표는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세밀한 분석과 몰입도 높은 해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꽃을 든 남자, '조깨비' 조재진 감독과 함께하는 'FC원더우먼'의 슈퍼리그 입성기 & 확 달라지고 더욱 성장한 ‘골 때리는 그녀들’의 시즌6 제5회 퍼리그개막전은 10일 수요일 오후 9시에 펼쳐집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새시즌6 기대해 보며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포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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