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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회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7월17일) 세계관의 확장 2회 예고편Info. event 2024. 7. 15. 22:29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6 세계관의 확장 2회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 3년째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새롭게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프로그램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정대세가 잠정 휴식기를 가지게 되었고, 하석주가 구단주로, 이영표가 해설위원으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골때녀' 강등 징크스 김병지 감독
김병지 감독은 슈퍼리그 우승팀인 월드클래쓰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석주 위원장은 "김병지를 살려야 된다"며 승리 DNA를 가진 월클이 김병지의 저주를 이겨내길 응원했습니다. '골때녀' 강등 징크스 김병지 감독님은 '월드클래쓰' 만나 이번 슈퍼리그에서는 그 징크스 깰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쏠리는 중입니다.
FC월드클라쓰 VS FC액셔니스타 의 경기
■ 팀 매칭 논의
하주석 위원장은 각 감독들에게 마음에 두고 있는 팀을 물었습니다. 이을용 감독은 "액셔니스타를 맡고 싶다"며, 컵대회에서 대패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팀을 다시 강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전 액셔니스타 감독 김태영은 "너희가 잘해서 그런 걸"이라며 억울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김태영 감독은 탑걸의 감독을 희망하며, 팀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최진철 감독은 이에 대해 "태영이 형이 탑걸을 정탐하더라"라고 지적했습니다. 하석주 위원장은 김병지 감독에게 어떤 팀을 맡고 싶은지 물었고, 김병지 감독은 "아나콘다를 하고 싶다"며, 징크스 때문에 원하는 팀을 말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최성용 감독은 슈퍼리그에 남고 싶다고 했고, 조재진 감독은 챌린지 리그에서 방출된 아픔을 털어놓으며 슈퍼리그 팀을 맡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팀 매칭 결과
하석주 위원장은 제작진들과의 회의 후 팀 매칭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신임 감독은 승률이 높은 1, 2위 팀을 맡게 되어, 스밍파와 액셔니스타를 배정받았습니다.
최다 패 기록의 아나콘다 감독으로는 최고 승률의 최성용 감독이 배정되었습니다. 하석주 위원장은 "아나콘다를 좋은 팀으로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병지 감독은 슈퍼리그 우승팀인 월드클래쓰를 맡게 되었습니다. 하석주 위원장은 "김병지를 살려야 된다"며 승리 DNA를 가진 월클이 김병지의 저주를 이겨내길 응원했습니다.
이을용 감독은 구척장신을, 오범석 감독은 발라드림을, 백지훈 감독은 국대패밀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조재진 감독은 원더우먼, 김태영 감독은 탑걸, 최진철 감독은 불나비를 맡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감독을 만난 팀들이 이번 시즌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새시즌6 기대해 보며 정보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인포라이즈
150회 골 때리는 그녀들(7월10일) 5회 슈퍼리그 첫경기 결과&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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